흘러내리는 땀, 치솟는 불쾌지수.. 무더운 여름이 오고있습니다.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수있는 방법이 에어컨과 선풍기 말고 없을까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 집안의 온도를 낮춰주는시원한 인테리어 팁을 소개합니다.
소재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이불이나 커튼, 소파 및 쿠션 커버등을 여름 소재로
바꿔주는것만으로 시원한 느낌을 얻을수있습니다.
특히 린넨 소재는 통풍과 흡수성이 좋아 땀에 잘 젖지 않고 잘 마르면서
가볍기까지 해 여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과 같죠.
컬러
사람의 감각 기관중 시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만큼
컬러만 바꾸어도 마치 집안의 온도가 내려간 느낌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여름하면 블루! 시원한 느낌의 블루 색상은 시원한 바다를 생각나게 하는데요
블루 색상과 그린, 화이트 등의 시원함을 줄수있는 컬러를 함께
매치하면 청량함이 더욱 배가 됩니다.
그림
시원한 휴양지로 떠나고싶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집 밖으로 나가기
꺼려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실제로 여름에는 풍경화의 수요가 늘어나는데요
풍경화가 아니라도 이전에 다녀왔던 여행지의 사진이나 가보지 못한곳의
풍경을 담은 그림을 집에 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렇게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수있다니 도전해볼만하죠?
여름 인테리어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표 : 송성근 
점심 PM12:00 - PM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