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인테리어 전문 쇼핑몰 반짝조명(대표이사 조재연)이 지난 25일부터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 제품을 협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과장은 배우 남궁민, 이준호 등의 호연과 현 시대를 반영하는 공감 스토리가 호평을 받으며 압도적으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드라마의 인기 고공행진 속에 최근에는
해당 드라마에 제품 협찬을 진행한 반짝조명의 인테리어조명이 극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본인의 취향대로 인테리어 방향을 계획하고 직접
집을 꾸미는 이른바 ‘셀프인테리어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드라마
속 ‘서율 이사’ 이준호의 사무실 인테리어소품인 라디룸의
‘스틸 장 스탠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판매량도
전월 대비 325%(2월 17일 기준) 이상 증가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현재 반짝조명은 스틸 장 스탠드 2종을 비롯해 플레인 단 스탠드, 프레임 단 스탠드를 김과장에 협찬하고
있다.
조재연 대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연일 화재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속 오피스의 모던한 인테리어가 협찬 제품과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인테리어소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짝조명은
인테리어소품샵 라디룸과 함께 ‘드라마 속 그 조명’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스탠드조명, 펜던트조명 등 라디룸 제품군 구매
시 DIY 조명 악세서리링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반짝조명 쇼핑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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